+찬미예수님!
이규진 프란치스꼬 형제님이 소식도 없이 불식간에
다른곳으로 떠나셨다는 소식을 어제 들어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참으로 너무 너무 섭섭함을 금할길이 없군요,
큰 나무는 떡잎 부터 알아 본다고 훌륭한 청년이 셨는데
또다른 일은 없는가 하고 찾아서까지 하시던 부지런 하신분이셨는데
화장실청소 복도청소 ,쓰레기바리기 ,마당 가꾸기등 닥치는대로 하시면서
뿐만아니라.보이라관리서 부터 일체의 전자 제품까지
능숙하게 다루시던 형제님이 아니셨습니까...
시간이 허락하면 성당신자들의 개인적인 일 까지 성의를
다 하여 친절하개 돌보아 주시던 일도 생각나는 군요.
늘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만 식사도 함께 한번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답니다
이제 어디를 가시든지 늘 건강하시고 하시던대로 초심을 잃지 마시고 .
열심히 한다면 하느님께서는 더 큰 축복을 주실것입니다.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있기를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2011년 5월 30일 월요일
신우회 여 영 욱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