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글라라 수녀님! 오신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이별이라니요.!
며칠 전에 저와 악수를 나누면서 "수녀님! 너무 섭섭합니다. 어디를 가시드라도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만 .오늘 교중미사 후에 고별식에서 수녀님의 환송 성가를 다소곳이 들으시며 고개를 숙이고 슬픔에 잠긴 얼굴을 뵐때 저도 잠시 나마 순간 눈시울이 뜨거웠답니다.
젊은 연세에 아직도 가실길이 많이도 남았는데 어떻게 그 많은 세월을 참고 인내 하면서 견디실까? 걱정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가다 보면 소도 보고 닭도 보고 별의별 희비 애환 고독을 두루 경험 하시면서 참고 견디며 오직 하느님께 의지 하며 묵묵히 걸어 가야 하는 긴 여정!기쁘기도 하고 고독한 고달픔도 있을것입니다.
이제 까지 수녀님의 훈화 말씀이나 공식석상에서나 말씀을 들어 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만.우리 글라라 수녀님은 말수가 적으신 연륜에 맞지 않게 과묵하신 분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말 많은 사람은 언제나 실천이 부족 하지요.언제나 실천에 무게를 두시는 수녀님 일것이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글라라 수녀님!어디를 가시드라도 언제나 화이팅을 기대 합니다.
밝은 얼굴 ,웃음을 잃지 않는 얼굴로 어두운 이 세상을 비추소서!
사랑하는 오 글라라 수녀님 ! 어디에 계시드라도 영육간에 건강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1년 2월 20일 일요일 신우회 여 영 욱 베드로 올림
수녀님! 안녕히 가십시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음악이 마음에 드실른지 걱정이네요. 너무 슬픈곡이면 죄송합니다.
|
![]() |
오 글라라 수녀님! 사랑합니다.
2011. 2. 20. 오후 8:44:22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