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구역 2반 반모임(10일 저녁 8시)

2011. 2. 11. 오후 1:15:43

글자
 
 

 
찬미예수님!
 
어제(10일) 저녁 저희 집에서
시몬구역 2반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참석인원은
고운마음씨에 얼굴까지 예쁜 김비질리오반장님
어르신들의 짱이신 안나회 임세실리아회장님
손녀까지 데려오시며 참석해준 표마리아님
병을 이겨내고 몸과 맘이 더욱 건강해진 송안나님
겉은 할머니이지만  마음만은 소녀시대인 주아녜스
이렇게 5명이었습니다.
 
젤 먼저 안나회 회장님이 오시고
곧 이어 반장님과 안나자매님이 홍삼드링크(?)를 들고 들어오셨구여..감사^^
 
시간이 되어 시작성가로 21번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 를 부른후
주님을 초대하는 기도를 바치고
마태복음 5장 17절~37절을 읽었습니다
마침 손녀딸을 데리고 표마리아자매님이 오셔서
다시한번 성서를 읽고 마음에 와닿는 말씀을 나누었는데여..
사람사는게 다 비슷해서인지 "화해하라" 는 단어에 많이들 공감하였고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각자 묵상을 나누었습니다.. 
건의사항은 ①미사시간에 핸드폰을 진동이 아닌 전원끄기
②미사를 마치고 모두 나갈때에 반주자가 성가연주해주기~ 였구여
본당소식으로 척사대회가 있음을 알렸고
12일(토), 시몬구역 남성모임에 많은 참석바란다는 공지를 한 후
 213번 "재단에 예물을 드리려할때" 를 마침성가로 부르고
가정을 위한 기도와 자녀를 위한 기도를 바친 후에 반모임을 마쳤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이마리아 자매님과 새로 이사 온 카타리나자매님이
8시저녁모임때는 오겠다고 하였는데 바쁜일로 참석을 못해 아쉬웠구여~
계속해서 반장님이 전화한다고 하셨으니 다음달부터는 꼬~옥 참석해주리라 믿습니다. 
 
 
간단하게 과일과 약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중
멀리사는 칭구가 근처에 왔다며 나오라고 전화를 해서
많은 이야기도 못나누고 반원들을 보내드려 미안했지여..
다음번에는 더욱 더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
 
 
P.S: 즉흥적으로  반모임사진을 핸폰으로 찍었는데
좀 부끄럽네여~ㅎ
올릴까? 말까? 망서리다가 용감하게(?)  올려봅니다.
 
다른 구역에서 반모임내용을 재미있게 써주시면
참고도 되고 서로  한가족처럼 친밀해질듯 싶은데
우리 돌아가면서 반모임사진을 올리면 어떨까요?
감히 건의해 봅니다
 
언제나 주님사랑으로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송파성당을 기원하며^^*

댓글 6

  • 2011년 2월 11일 오후 3:24

    시몬2반 반원여러분 건강하시구요 주님은총이 언제나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11년 2월 11일 오후 8:24

    화이팅.............감사합니다

  • 2011년 2월 12일 오전 11:50

    어제 사진을 잘못올려서 아들(베드로)의 도움을 받았지여~ㅎ 교우들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원장수녀님과 시몬구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는 구역장님 그리고 여영욱베드로 옵빠(?) 사랑해요~♡

  • 2011년 2월 12일 오후 1:14

    나는 남자 형제만 5형제인데 주 아네스 같은 든든한 여동생을 두어 행복하답니다.

  • 2011년 2월 12일 오후 1:16

    훌륭한 여동생을 두어 소원 풀었다 아닙니껴! 오빠는 잘 있단다.!

  • 2011년 2월 13일 오후 1:47

    시몬2반 참 좋아보이네요. 소원이도 많이 예뻐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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