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1일 견진성사가 있었습니다. 6주간의 교육기간동안 교육을 받느라고 또 교육봉사자로 일하느라
양쪽 모두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견진 교육과 쉽지 않은 교육 과제로 처음에는 적잖은
걱정이 앞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어려워서 못하겠다는...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 교육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려워도 조별로의 과제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며, 힘이
되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견진성사후 어떤분이 " 견진자들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들었을때 같은 물이지만, 땡볕에서 힘든일 후의 물맛과 그냥 마시는 물맛의 차이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는 목마름에 시원하고 청량한 물맛을 느껴보신 분들 ! 앞으로도 이맛을 잊지않으시겠지요?
성서쓰기, 성지순례후 감상문쓰기 , 복지시설 방문및 소감문쓰기 ,레지오 방문...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많이 느끼고, 마음공부가 되는 6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