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깊어가는 날에

2006. 9. 15. 오전 10:52:00

글자

       가을
      깊어가는 이 계절에

         시간을 묻고 삽니다.

 

         삶이 주는 아름다움이

         늘 감미롭지만

         산다는것은  삼중주 처럼

         여러가지 소리를 담는 군요

 

         가을의 풍성한 수확이 있는가 하면

         이 가을에

아픔을 주는 실연도

         있지요

 

         계절은 그래서  아픔을 주고

         치유하는 능력을 지닌  무한한 여유를

           우리에게 보여주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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