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이미 중간을 넘어섰을 때,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셨다.
그러자 유단인들이
놀라워하며,
"저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성서를 잘 알지?"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의 가르침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다.
누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원하기만 하면,
이 가르침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 나서서 말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을 찾는다.
그러나 자기를 보내신 분의 영광을
찾는 이는 참되고,
또 그 사람 안에는 불의가 없다.
- 요한 7, 14~ 18 -
(신약성서 새 번역) 은빛시몬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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