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배를 탔습니다.

2005. 7. 12. 오전 6:40:33

글자
거센 풍랑이 몰아쳐도...

 



예수님
저희 모두는 당신과 같은 배를 타고있습니다
거센 풍랑이 몰아치고
두려움이 우리를 엄습해도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만
당신을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당신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당신은 풍랑속의 고요이십니다
당신은 모등 심연을 넘어선 
굳건한 기초이십니다

저희가 해야할 오직 한 가지는
당신을 믿고
당신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고통 그 인간적인것' 중에서... 송봉모신부님




 

 


힘들고 어려운 풍랑을 만나도
돌 틈바구니에 뿌리를 박고 굳건히 선 
이 들꽃처럼

믿음과 신뢰의 배를 탄 우리들은
결코 무너지거나 쓰러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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