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연합회체육대회 1부연장 (후기)

2012. 5. 2. 오전 10:56:02

글자
다음은 포이동 성당팀인데...
 
아참 그전에 개회식이 있었다...
 
개회식에서 축구공 (시구공) 2개중 1개를 우리 회원중 현재 세례교육중인 남희성회원-  거의 매주 토요일날이면
 
친구들과 체육공원에서 축구한다고 축구공을 빌려간다-이 차지하였다...  연합회측이 어캐 알았지...ㅋㅋ
 
이 또한 기쁜일이다....
 
여기서 나에게 슬픈일이 일어난다... 나의 카메라 물론 별로 비싸지는 않지만.. 찍은 사진이 아까워서리..
 
앨범에 사진을 못올린다.. 거기에 4.29 체육대회 사진이 있는데... 관리소홀로 없어졋다...
 
메인 본부석 옆 의자위에 가방이 있었는데 성심축구회 가방인줄 알고 넣고 게임을 하러 go~go~
 
포이동 성당 B팀이 다음 게임상대이다...
 
전달에 리그전으로 안면이 있는 상대팀이라  회원모두 반갑게 인사하고.... 킥오프....
 
재미있고 서로 넘어지면 일으켜주면서 게임을 2:1로 마쳤다..
 
주심이 다리가 아파서 인지 슬리퍼를 신고 주심을 봤는데... 복장을 제외하고는 게임운영을 잘한 주심이다..
 
주심보시느라고 수고 하셧어요..(꾸벅)
 
물론 난 또 기브스 버리고 후반전에 출격을 했습니다..
 
몇몇 회원님들의 컨디션이 영 아니엇다...
 
헛발질에... 헤딩은 뒤로 하고... 패스는 공중으로 하고... 축구기량이 뒤로가시는 회원님들....
 
그래도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엿다... 축구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닐까....
 
두번째 게임이 끝나고 울팀은 회원자녀의 돌잔치로 인하여 이동하고....
 
회장님, 코치님과 함께 주심을 보려고 제3구장으로 이동한다. 
 
회장님이 주심 , 내가 제1부심, 코치님이 제2부심으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울코치님이 정말 열심히 뛴다.. 2번째 수비수를 따라 좌충우돌.. 축구공도 열심히 주어 주고...
 
심판을 잘 보고 잘못보고가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하면 플레이어들이 실수도 인정한다.
 
오늘 또 하나 배웠다...
 
회장님이 킥오프 하기전에 전 선수에게 "상의를 하의속에 넣으십시요... 상대에 대한 예의 입니다." 라고 말하니,
 
양팀선수들이 예의를 갖추었다... (주심의 권유가 주심의 권위를 높인것이다.)
 
주심도 열심히 팔자를 그리며 뛰고,,, 나역시 라인을 따라 달렸다...
 
축구는 3개의 팀이 운영된다...
 
울팀, 상대팀, 심판팀 이다...
 
심판에게는 경기운영 전반의 책임이 지워지는데... 울 심판팀은 잘 했다 ( 자평)
 
경기가 끝나고... 게임에서 진 성당팀에서 "심판 잘보셧습니다"하고 말씀하신다..
 
심판을 잘 봐서가 아니라 열심히 뛴거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
 
이제 서둘러야 된다.. 12:00부터 돌잔치인데 지금 시간이 13:24분 ....
 
우리 회원들은 먼저 가 있다... 아뿔싸...
 
나의 카메라가 없어졌다...ㅠㅠ
 
연합회 회원님들 가방속에 제 카메라가 혹시 있으면 연락 주세요...
 
연락처는 010 - 8922 - 2431 입니다... 후사하겟습니다...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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