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드레아 신부님의 은경축을 축하드립니다...
하늘에서도 축복의 눈을 너무도 풍성히 내려주셨어요...
신부님을 사제의 길로 이끄셨던 신부님과 수녀님...
신부님과 학생시절부터 함께 하셨던 친구 신부님들...
늘 곁에서 기도로 함께 해 주시던 가족...
첫 본당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본당 가족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던 은경축 미사는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동영상 속의 보좌 시절 신부님은 '우와!!!' 멋지시던걸요???
성가대의 축가 '사명'....ㅠㅠ...
더 이상의 멘트가 필요 없을만큼 훌륭했답니다...
신부님께서 4일 미사때 "오늘이 25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하셨죠.
사제서품 25주년....
결혼을 앞둔 신부는 설레이고...무언가 기대되고...행복한 일 만 있을 것 같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것 자체에 기쁨만을 갖고싶지요...
하느님과 평생을 함께 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고
사제의 길에 들어선 신부님은 세속의 신부들과 같은 마음이었을까...
아버지 신부님의 말씀 중에 "사제 25년이 쉬울 것 같습니까?"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부님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용서하심으로 가능하시다" 는...
이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 사시는 신부님!!!!
이제껏 걸어오신 것 보다 더 오랜 시간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가실 신부님...
당신께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 신자들을 기쁘게 해 주었던 은경축 선물 묵주...
소문이 났는지...
교중미사에 자리가 없을 만큼 교우들로 꽉~~차있어서 은근걱정이...
모두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한 달 넘게 묵주 만드느라 애쓰신 자매님들께 게시판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묵주만들기 프로들이예요...
묵주를 받은 교우들은 최소한 5단이라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전 믿어요...
기도로 사신다는 신부님께 묵주기도 5천단 추가요...
이 행사를 치르시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실무에서 여기저기... 이곳 저곳...놓치지 않으려 애쓴...
그 와중에 매듭까지 배워 자매님들께 가르치고 묵주까지 만드느라 애쓴...
엠마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