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또
2006/02/20
어제(2/19) 연중7주 미사. 노래하는 성가단원들을 보면서 '무슨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생각한다(물론 이것은 미사중 분심이긴 하지만), 단원들의 마음을 다 읽을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알것 같다. 그건 지휘하는 내게 쏟아지는 따뜻한 눈빛에서 읽을수 있으니까...성가에 푹 빠져 노래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감정에 복바쳐 눈물을 질끔거릴지라도)...순수함이 배어나는 눈물...아름답다...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이 다시 추해질때는 너무 세속적일때 인것 같다. 스스로 만든 기준에 의해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하는 행동이나 말속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던가.....
'성가를 잘 하는것'은 사실 우리들의 목적이 아니다, 다만 수단일뿐, 언제나 마음이 아름다우면 성가는 아름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세상과...' 라고 노래하면서, 아름답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모순인가? 항상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것 같다.
이제 곧 사순시기가 닥아오며, 또한 부활절이 곧 닥아올것이다,
우리 모두 한번씩 돌아보자, 혹 '나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가 없을까!' 라고,
주님! 오늘 하루도 죄를 짓지 않도록, 은총 허락하시고, 항상 건강한 삶을
주세요. (우리는 욕심쟁이다, 항상 하느님께 요구만 하고 있으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우들과 아름다운 성가를 하고 있음을...
'성가를 잘 하는것'은 사실 우리들의 목적이 아니다, 다만 수단일뿐, 언제나 마음이 아름다우면 성가는 아름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운 세상과...' 라고 노래하면서, 아름답지 않은 마음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모순인가? 항상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것 같다.
이제 곧 사순시기가 닥아오며, 또한 부활절이 곧 닥아올것이다,
우리 모두 한번씩 돌아보자, 혹 '나로 인하여 상처받은 이가 없을까!' 라고,
주님! 오늘 하루도 죄를 짓지 않도록, 은총 허락하시고, 항상 건강한 삶을
주세요. (우리는 욕심쟁이다, 항상 하느님께 요구만 하고 있으니까)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우들과 아름다운 성가를 하고 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