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영보 성당 (THE CHURCH OF ANNUNCIATION)
이 웅장한 성당은 건축의 대가인 이태리의 건축가 무지오가 설계한 것이다. 옛 교회의 유적을 고스란히 보존케 하여, 아래 성당의 외벽들은 십자군 시대에 지은 성전터가 혼잡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쪽으로 몇 야드 옮겨졌을 뿐 그 터의 모양을 그대로 따라 세워졌다.
두 성당은 높이가 24m, 길이가 39m이다. 건물의 서쪽과 남쪽 벽면은 육화와 성모영보를 묘사한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고, 우아한 돔은 높이가 51m이고 돌로 강화된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 지붕은 구리로 덮고 작은 뾰족탑에는 등을 얹어 놓았다. 성모영보 동굴은 옛 마을의 남쪽 끝이었던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 동굴이 성모영보가 있었던 자리라고 옛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다른 사이트에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성당 마당 외벽에 각국의 성모자 그림이 붙어 있었는데 한국 작품이어서 찍었습니다. 그런데 사진4를 보면 성요셉성당으로 가는 곳 즉 성모 영보 성당 안에 일본의 성모자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한국 것과 일본 것의 크기 및 걸려진 장소를 보고서 국력이 약함을 느꼈습니다. 얼른 잘 살아서 저러한 성지에서도 좋은 자리에 큰 그림을 놓고 싶은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