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

정현준

2006. 6. 22. 오후 12:01:13

사해(dead sea)의 KALIA BEACH에 갔습니다. 저는 물을 싫어해서 발만 담갔으나 여러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직접 사해에 몸을 담갔습니다. 처음에는 겁을 먹어서인지 제대로 눕지 못했지만 다들 용기를 내서 누우니 사해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른 사진에서 보았던 것처럼 바다에 누워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기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재정분과장님도 아주 가볍게 뜨는 것으로 보아 모든 사람이 다 뜰 것입니다.

약 몇 분이 흐른 뒤 바닥에 있는 진흙을 떠다가 진정한 머드팩을 하였습니다. 근접 촬영한 것은 개인 보호상 이곳에 올리지는 않겠지만 머드팩 하신 분들 정말 피부가 좋아졌는지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4

  • 2006년 6월 22일 오후 12:53

    기현상 정말입니다.제가 물위에서 둥둥 떴따는것...바닷물이 정말짜더군요 눈에나 상처부위에 접촉하면 엄청괴롭지요. 머드팩을 배에 집중적으로하였더니 저의아내가 상당히.....ㅎㅎㅎ

  • 2006년 6월 22일 오후 3:28

    저는 진흙이 좋다기에 어찌 발러댔는지 완죤 흑성탈출의 원숭이 같았답니다 샤워하면서 애무척 먹었지요 욕심이 과해서^^

  • 2006년 6월 23일 오후 4:51

    박재관안드레아분과님이 뜨면..저도 뜨겠습니다..넘무거워서 안뜰려나???

  • 2006년 6월 23일 오후 5:53

    어떤 분은 상처 부위가 쓰라려서 더 이상 사해에 있을 수 없어서 나왔다는 뒷얘기가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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