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오-돌무화과나무

정현준

2006. 6. 22. 오전 11:40:24

루카복음 19장 1-10절을 보면 예수님과 자캐오라는 제목의 내용이 나옵니다. 자캐오는 예리코의 세관장이었는데 키가 작아서 예수님을 볼 수 없어서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가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 돌무화과나무가 200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큰 나무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한산했지만 팔레스타인 지역이었기에 약간의 경계심을 가지고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당시 나무는 그렇게 큰 나무는 아니었겠지만 예수님을 보려는 자캐오의 노력을 떠올리면서 나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순례를 참여한 것 자체도 예수님을 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평상시에도 좀 더 예수님을 보려는 노력을 해야겠음을 다짐하게 됩니다.

댓글 1

  • 2006년 6월 22일 오후 3:35

    신부님이 올리는 사진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제일 먼저 확인 할 정도로요 제가 안갔던 곳도있어서 아주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또 한번 감사드리고요 훌륭한 찍사십니다

1차 해외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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