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역에 가다

정현준

2006. 6. 20. 오후 5:24:12

순례팀이 머문 숙소는 예리고에 있는 INTER CONTINENTAL 호텔이었습니다. 예리고라는 곳은 팔레스타인들이 머무는 곳으로서 그 마을에 들어갈 때 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첫 번째 사진처럼 총탄과 폭격을 맞은 듯한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쌍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곳에도 주님의 평화가 내리기를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순례를 다녀온 이들 중에는 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잘 들어가지 못한 팀이 많았다고 하던데 우리 순례팀은 운이 좋게도 그 지역에서 잘 수도 있었습니다. 대신 외출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호텔에서만 조용히 보냈습니다. 이 호텔이 이번 순례를 했던 호텔 중 최고라고 모든 분들이 이야기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2

  • 2006년 6월 21일 오후 12:36

    건물이 폭격을 맞아서..뼈대가 다드러내보입네요...신부님..외출을 왜 못하지요?밖에 치안이 너무 안좋아서 입니까??

  • 2006년 6월 21일 오후 12:38

    넘 아쉽습니다...또 다른 좋은 사진과 설명 당부드립니다...요즘 최고의 즐거움이 ..신부님 덕분에 책상에 앉아서 성지순례하는 것입니다..

1차 해외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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