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팀이 머문 숙소는 예리고에 있는 INTER CONTINENTAL 호텔이었습니다. 예리고라는 곳은 팔레스타인들이 머무는 곳으로서 그 마을에 들어갈 때 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첫 번째 사진처럼 총탄과 폭격을 맞은 듯한 건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쌍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곳에도 주님의 평화가 내리기를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순례를 다녀온 이들 중에는 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잘 들어가지 못한 팀이 많았다고 하던데 우리 순례팀은 운이 좋게도 그 지역에서 잘 수도 있었습니다. 대신 외출이라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호텔에서만 조용히 보냈습니다. 이 호텔이 이번 순례를 했던 호텔 중 최고라고 모든 분들이 이야기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