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에서

김제중

2005. 4. 14. 오전 12:08:50

왕비 궁이라지요...

유람선을 타고 무슨 생각을 할까?

저 멀리 보이는   호수와 산의 일치...

 

제 모습 어때요??      안드레아 말

우리의 모습은  훗날 어떻게 보일까요?

발로 노젓는 사공...

사공 2

화려한 유람선도 있었지요...

특별한 사람들만이 탄다는 유람선 앞에서 사진이나 찍었죠...

비는 오는데  그래도  한컷...

맏형님과  찍기도 했는데   .... 건강하세요    ...

내 이럴줄 알았다    황주 가이드가 젤루 사진 못찍었지..

용정 차 광고에 귀 기울이는  우리들 ....  아마 몇개 못 팔았지?

상하이로 오는  차속에서  지루한 감을 줄이기 위해  아네스 자매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지요..

멋드러진  창을 한곡조 뽑고

나라고  질수 있나    나도  한곡조 ..

앞에서는  노래를 하거나 말거나  잠자는 총무

박수를 치는  관중들...

소양강 처녀를 멋들어지게 부르는 상하이 가이드래요

신바람 여사  또 나섰네...

비가 오는 바람에  외탄에서  이거 하나 건졌네요

저 멀리 보이는  불빛 쏟아지는  탑을 배경으로 찍었지만  배경은  잘나오지가 않았네요

비가 오기 직전에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지요  그리고  우리는 뛰었다   빗사이로 .....이구이구

무제 1

아  글시  그게 아니라니깐 그러네  ....

이제 대장정의 막은  내리고

이제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

댓글 1

  • 2005년 4월 14일 오전 8:56

    사진올리시느냐고 수고 많이하셨습니다...노고에 감사드리며 성도회일동 기립박수 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