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의 동산을 떨어지는 잎새로 세지말고
꽃으로 세십시오,
+ 그대의 날들을 구름꼈던날로 세지말고
황금 시대로 세십시오.
+ 그대의 밤을 어두운 구석으로 세지말고
별들로 세십시오.
+ 그대의 삶을 흘렸던 눈물로 세지말고
웃음으로 세십시오.
+ 그대의 과거를 힘겨웠던 고생으로 세지말고
감사로 세십시오.
+ 그대의 미래를 미지의 불안으로 세지말고
소망으로 세십시오.
+ 그대의 성공을 우연한 요행으로 세지말고
은총으로 세십시오.
+ 그대의 연륜을 먹어가는 나이로 세지말고
친구들로 세십시오.
+ 그대의 업적을 모아놓은 분량으로 세지말고
보람으로 세십시오.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원에서
박 복주 스텔라 수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