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2006. 1. 25. 오전 1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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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해독시리즈   >

♦ 스트레스

▷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해치는 원자폭탄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

 

스트레스를 주요원인으로 지목한 질병만 해도 280여 가지나 되며 암, 고혈압,

 

불임 등을 일으킬 뿐

 

 아니라 뇌세포 자체를 손상시켜서 기억상실이나 치매까지 불러올 수도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사람의 세포는 무려 9년에서 17년이나

 

 더 빨리 늙게 된다는 보고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크게 외적원인과 내적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외적원인으로는 타인과의 격돌, 사회적인 규칙, 친인척의 죽음, 직업상실, 심지어 빛, 열,

 

소음도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내적원인으로는 카페인, 부족한 수면, 비관적인 생각,

 

자기 혹평 등이 있고 완벽주위자들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 귤의 효능

1. 원생지: 히말라야, 인도, 중국


2. 1인당 소비량: 9.5kg

▷ 귤은 가슴에 뭉친 기를치료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의 껍질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다하여 가슴에 기가

 

뭉쳤을 때 큰 효능이 있으며, 소화에도 도움을 주어 대소변을 원활하게 한다.

▷ 비타민C가 풍부한 귤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우리 몸에서는 이에 맞설 호르몬이 나오게 되는데

 

이 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C다.

 

당연히 비타민C가 부족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비타민C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강하게 해주는 효능까지 있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에 대해서도 사람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파인애플의 4배 이상, 그리고 사과의 무려 8배 이상 많다.

▷대학나무라 불리는 귤


귤의 최대생산지에서는 ‘귤 만으로도 자식 1명을 대학공부 시킬 수 있다’고 해서

 

귤을 대학나무라고 불렀다고 한다. 불과 30년 전 만해도

 

귤 한 상자의 가격은 대략 5천원 정도로

 

그 당시 자장면을 35그릇 먹을 수 있는 돈이었다고 한다.

▷피부에 좋은 귤 껍질


귤의 껍질은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데, 말려서 차를 끓여먹기도 하고 껍질 채 술을 담기고 한다.

 

또한 귤의 껍질은 목욕할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귤의 산뜻한 향기가 우러나와서 냄새도 좋은데다가 이 향기성분은 피부를 자극해서

 

혈액순환도 좋게 하고 심지어 피부표면에 쌓인 스트레스도 풀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귤 껍질에 함유된 ‘리모넨’ 성분은 피부에 엷은 막을 씌어주는

 

효과가 있어서 윤기와 보습에게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 의사를 뜻하는 귤정


중국 진나라 때 소탐이라는 유명한 의사가 있었는데 마령산 아래에 있는 집에 귤을 심고

 

 우물을 파서, 귤의 잎과 우물물을 같이 병자들에게 먹여 병을 치료했다고 한다.

 

그 이후 중국에서는 의사를 뜻하는 말에 귤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었다.

 

의사를 뜻하는 ‘귤정’ 즉, 귤나무 아래의 우물이라는 뜻이다.


♦귤에 관한 궁금증

▷비타민C가 스트레스를 해독해준다고 했는데... 오렌지에도 비타민C가 많을 것 같다.


귤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귤과 오렌지 모두 스트레스 해독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비타민C 의 함량이 귤보다 오렌지가 많다.

 

특히 추운 겨울에 나오는 귤일수록 비타민C의 함량이 더 높다.

▷귤로 만든 음료, 귤통조림 등 다양한 제품을 먹어도 해독효과가 있을까?


귤로 만든 음료와 통조림보다 생귤이 비타민C 함량이 더 높다. 음료,

 

통조림 둘 다 가공을 하는 동안

 

비타민C가 어느 정도 손실이 되므로 그냥 생귤을 먹는 것이 더 좋다.

▷귤에 묻어있는 하얀 실 같은 부분에도 효능이 있을까?


귤은 비타민C와 함께 비타민P도 많이 들어 있는데 비타민P는

 

특히 껍질과 과육사이의 하얀 실같은 부분에 많다.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강화해주어 동맥경화, 고혈압의 예방에 좋다.


그리고 귤 껍질은 비타민C가 과육보다 4배 가량 더 많이 들어있으므로

 

 귤껍질 다양하게 이용해서 먹는 것도 좋다.

▷ 신맛이 강한 귤에 비타민C가 더 많을까?


귤의 비타민C 함량은 귤이 성숙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신맛이 많이 난다고

 

비타민C 함량이 많다고 할 수 없다.

▷귤을 많이 먹으면 황달 걸린 것처럼 손바닥,

 

발바닥이 노래져서 어른들이 많이 먹지 말라고 하는데...

 

많이 먹으면 안 좋은 건 아닐까?


귤에 많이 든 카로틴이 사람의 혈액에 들어오게 되면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는 건데

 

이것은 황달과는 전혀 상관없다. 황달에 걸린 환자는 눈의 흰자위까지

 

 노랗게 변하므로 구별이 가능하다. 다만 귤에는 소량의 수산이 들어있어

 

하루에 몇 백개씩 먹으면 신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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