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인간과 소와의 투쟁

2005. 12. 9. 오후 3:13:44

글자

투우를 시작 하기 전 축하쇼을 통해 관중의 흥을 돋군다.

제 1막 '삐까도르의 장'으로 시작되는 투우, 말탄 투우사가 창으로 소의 등을 찌른다. 소의 힘을 빼고자 함이다. 투우는 1막부터 시작 3막으로 끝난다. 칼로 소 등급소를 찌르는 투우사는 3막에서 나온다. 1막에서 2막까지의 투우사는 조연급 투우사이고 3막에서 투우의 하이라이트 주연 투우사가 나와 소의 숨통을 끊는다.

짧은 침이 박힌 창으로 소를 찔러 흥분하게 하는 삐까도르. 흥분한 소가 덤벼 든다.

소의 힘이 가장 왕성한 시간이다.

투창만 갖고 소의 등을 찌르는 투우사는 소의 저항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투우사가 위험에 처하면 안전요원이 나와 소의 시선을 빼앗아 투우사를 구한다.

소의 어깨와 목에 투창을 찌르는 2막 '단막의 창' 흥분한 소가 무방비 상태의 투우사에게 돌진한다.

소의 뿔에 많은 투우사가 불구로 일생을 마감한다.

3막-투우의 목에서 심장까지 칼을 꽂는 클라이 막스. 소의 죽음이다.

소는 죽음 후 두귀와 꼬리를 투우사에게 남긴다.

여성의 섬세함을 갖춘 용기로 훌륭한 경기를 보이는 여성 투우사 마타도라.

 투우도 여성에게 개방되고 있다.남성 투우사에 비하면 그 수는 미약하다.

여성 투우사가 소와의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

 강인한 인내심과 두려움을 이기는 정신력은 투우사의 요건이다.

3막- 소 등에 투창을 꼿는 여성 투우사,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투우사의 운명처럼

위기의 순간을 혜처 나가야 하는 순발력이 필요한 시간이다.

1막과 2막을 통해 소의 등엔 투창 자국과 투창이 꼿혀 있다.

소 앞에서 두팔을 벌린 투우사의 용기, 소에 대한 두려움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

투우의 3박자는 소 ,투우사, 붉은 천.

흥분한 소에게 등을 보이는 투우사. 오랜 시간 훈련과 소와의 싸움에서 얻어진 용기와 신념이다.

투우사에게 소는 가장 두려운 존재다. 그의 용기는 오랜 경험과 훈련을 통해 얻어진 결과이다.

붉은색 천 물레따는 소를 유인하는 도구이다. 투우사는 경험을 통해 물레따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3막- 소와 투우사의 최종 대결. 투우사의 최종 목표는 칼로 소의 등 급소를 찌르는 것이다.

이것이 투우사의 임무이며 삶의 목표이다.

춤과 같은 투우로 관객을 사로잡은 투우사. 소의 힘을 빼는 행위이며 관객에 대한 보답이다.

소의 힘이 빠지면 투우사는 칼을 소의 등 급소를 찌른다.

제 3막 투우사와 소의 운명이 절정에 오른다.

투우사는 정면대결을 통해 투우의 최고봉인 칼을 소 등 급소에 찌른다.

투우사의 용기가 절정에 이르는 3막 '진실의 순간' 투우사의 칼 끝이 소 등 급소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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