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은 지금. . .

2006. 11. 6. 오후 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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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빛 하늘이 천고마비의 계절임을 알림니다.

 

 

 

하늘로 가는 구름다리 같지만,

실은 하늘을 배경으로 하산객들의 모습이 목책과의 조화가 멋있어서....

 

 

 

 

 

 

 

 

 

 

저 건너 보이는 북한산이 친근해 보이네요. 

 

바람에 흔들거리는 억새,  온통 억새바다 입니다.

 

여기가 과거에 파리가 들끓고, 냄새나던 서울시 쓰레기집합장 이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군요.

투자와 시간의 힘이, 자연을 이토록 변화시킬수 있다니. . . . .

 

 

 

억새 너머로 보이는 풍력 발전기

 

 

 

 

 

 

 

 

 

사방을 둘러보니 온통 사진사 투성입니다. 카메라 없는사람 아무도 없네요.

핸폰에도 디카기능이 있으니 모두가 사진사일수밖에.... 

 

 

 

역광을 이용, 멋부려본다고 찍었는데 잘된건 아니네요.

버릴까하다 그러기엔 아쉬어서 ....

이 사진 때문에 배경음악 선정에 애 먹었슴니다.

 

이 아저씨는 삼각대까지 달고 어딜 그리 급히 뛰시나?

하장실은 반대쪽인데..... ㅎㅎ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호수공원.

 

상암대교

 

 

 

쉼터의 볏짚지붕엔 하얀 박이 늦가을을 알립니다.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월드컵 경기장

 

구경 마치고 내려 갈때는 이쪽으로. 시간이 많이 단축 됩니다.

 

 

 

 

 

 

 

 

 

 

 

 

 

 

잘 구경 하셨나요? 아직 안가보신분들 한번 가보세요.

적극 추천 합니다.

휴일날 ,늦게 일어나서 식사를 마치고,핸드폰 하나들고 가시면

1~2시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실것 입니다.

댓글 2

  • 2006년 11월 6일 오후 11:20

    토마님, 난지도 쓰레기장 다녀오느라고 수고했습니다. 20여년 전에 그 앞에 1년을 살았는데...지금보니 정말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 2006년 11월 7일 오전 9:28

    저도 정말 놀랐슴니다.서울시 안에 이처럼 근사하고 커다란 휴식공간이 있을줄이야. . .

―‥레저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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