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彩石江)과 격포

2006. 10. 24. 오전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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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彩石江)과 격포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李太白)이 중국의 채석강에서 배를 타고 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기다 강물에 비쳐진 달 그림자를 잡으려다물에 빠져 죽었다는 중국 고사에 나오는 채석강지형과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채석강 하면 흔히 강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여기에서 일컫는 채석강은 한마디로 바닷가의 오색 영롱한 가지 가지 색깔의 절벽의 장엄한 비경의 이름이다. 마치 수 만권의 책들을 쌓아 놓은 듯 하여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적벽강(赤壁江)
중국 송나라 시인 소식(호;동파)이 풍류를 즐겼다는 적벽강과 흡사하여 그 이름을 본 따서 붙여진 것이라고합니다. 채석강과 마주 보이는 해안선 북족 끝 지점에 위치한 해안 절벽 일대를 일컫는데 이름 그대로 붉은색 암반과 절벽으로 해안선이 이루어져 있어 사자바위를 비롯하여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격포해수욕장
아담한 해수욕장은 겨울의 호젓한 바다 산책 코스로 일품이라 새벽 산책하는 사람이 많앗다.



해넘이 채화대
닭이봉과 등대 너머 수평선 위로 낙조가 장관이라는데....볼 수 없었어요.



노을공주
이곳 격포 앞 바다의 석양이 연홍빛으로 물드는 날이면 노을공주는 은빛 비늘을 자랑하며 지는 해를 따라 바다속으로 자취를 감추곤 한다. 이곳에서 노을공주를 본 사람들은 사랑의 소망이 이루어 진단다.


사랑해요...


해물탕, 백합구이,백합죽, 바지락죽 쭈꾸미등등 해산물 요리가 특별이 맛갈스러웠다. 2/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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