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흑백사진

2006. 5. 19. 오후 4:42:08

1
글자
          저 이쁜 교복을 보고...
          옛날의 깔끔한 저 멋을 보고...
          한 남학생으로서 가슴이 설렌적이 있었다.
          그 아름답기만한 시절!
          곱디고운 옛 추억이 마음 시리도록 그립다!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폈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친구여 안녕







댓글 1

  • 2006년 5월 20일 오전 1:56

    베드로님 고맙습니다. 바쁘신데 여기까지 신경 써주시고..... 근데 위 사진 세실리아 자매님 실제 사진 아니예요....저 이쁜 교복을 지금도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아름다운 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