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05년 10대 뉴스’

2006. 2. 22. 오전 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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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05년 10대 뉴스’


올 한 해도 자연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때론 신비로, 때론 공포로 다가온 자연에 다가서는 사람들의 노력도 다양했다. 인문지리를 다루는 월간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선정한 ‘2005년 10대 뉴스’를 소개한다. 이 밖에 △인간·동물을 합성한 종 △악어를 삼키려다 옆구리가 터져 죽은 미얀마산 비단뱀 △남아시아를 덮친 지진해일 △26년 만에 미국 순회전시에 나선 고대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 유물이 10대 뉴스로 뽑혔다.

■대재앙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재앙 허리케인 ‘카트리나’ 8월 미국 뉴올리언스를 덮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미국 자연재해사상 가장 큰 인명·재산피해를 낳았다. 뉴올리언스 주민 알렉스 페레스 씨가 8월 30일 자신의 애완 고양이를 플라스틱 박스에 담아 대피시키고 있다.

 

 

 

 



■재조명받는 라이거

사자 갈기에 호랑이 줄무늬를 한 이 잡종은 2004년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에서 주인공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깜짝 출연한 뒤 다시 조명받았다. 수사자와 암호랑이 사이에서 태어나 호랑이처럼 물을 좋아하고 사자처럼 사교성이 좋다.

 

 

 

 

 

 

 

 

 



■사람과 똑같은 로봇



사람과 똑같은 로봇 올해 일본 엑스포에서 소개된 인간형 로봇은 실제 여성처럼 말하고 눈도 깜박이는 등 미세한 동작까지 선보였다. 실리콘으로 만든 이 인조인간은 상체만 31개의 관절이 있어 자연스럽게 반응한다.

 

 

 

 

 

 

 

 


 


■1억3500만 년 전 바다 괴물 ‘고질라’

1억3500만 년 전 바다 괴물 ‘고질라’ 옛날 태평양의 일부였던 아르헨티나 지역에서 ‘다코사우루스 안디니엔시스’의 두개골 화석이 발견됐다. 고대 악어와도 다른 종으로 큰 머리와 삐죽한 이빨로 볼 땐 육식공룡이었지만 물고기 꼬리를 달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태국 메콩 강에서 길이 2.7m, 무게 293kg에 덩치가 회색곰만 한 암메기가 그물에 잡혔다. 당국은 이 메기의 알을 번식용으로 빼내고 살려주려 했지만 곧 죽는 바람에 동네 사람들만 포식했다.

 

 


■처음 카메라에 잡힌 대형 오징어

처음 카메라에 잡힌 대형 오징어(상상도) 북태평양 심해에 사는 이 오징어는 연구진이 던진 미끼에 달려들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길이는 8m, 촉수 길이만 5.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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