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무우 김장 담그기

서선호

2010. 12. 2. 오후 6:35:07

지난 달  17일엔가 작은누나네 가서 순무우 달랑무우 담그기 했지요

아침나절 밭으로 나가 달랑무 순무우 대파 쪽파 갓배추 등을 다듬어 오후에 들어온 이후입니다  

 

 잘 씻어 다듬어 물기를 뺀 재료들. 왼쪽부터 쪽파대파(엇비슷 썰어) 달랑무 생새우  

 

  갓배추 순무우-갈라 놓은것 

 

 여기에 양념은 열두가지 생강(갈아서) 새우젓 고춧가루 청양고춧가루 맛소금 순화당(단맛내기) 밥풀물 

 

 

 

 배 양파 무우 생즙들  간장 그리고 간장 같은 뭐가 하나 더 

 

 마늘갈아서 준비 끄읕~ 

 

 우선 배 양파 무우 생즙에 고춧가루를 버무리고 거기에 밥풀물을

 

  골고루 섞는다 

 

  맛과 색을 보며 고춧가루 더 넣을지 결정하고 이번엔 생강 마늘 간장 간장같은 젓갈도 넣고 

 

   

 
 
 
 생새우 넣고 

 

 본격 채소 투입 다듬고 갈라놓은 달랑무우 덜덜 섞어줌세 

 

 부지런히 골고루... 

 

  대파 쪽파도 넣구 달달달... 

 

  진홍색으로 물들어 갑니다 

 

  다음 순무우 차례위해 준비 도열된 각종 양념들... 

 

  같은 과정 넣고 잘 섞어 버무린다 

 

 파도 넣고 

 

  맛도 보아가며... 

 

  옆에서 순철댁은 신랑 셔츠 다림질 여념없네 죙일 애하고 씨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이 장면은 매형이 찰칵!! 

 

  다 되어 갑니다. 

 

  주연 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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