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네 경희누나네

서선호

2011. 8. 18. 오후 3:32:53

지난 2일엔가 수산리 이모님 허리다치셔서 입원해 계신단 말듣고 바로 작은누나랑 쫓아 내려가 뵈었드랬죠
 

  이천시내 3번국도 우측에 있는 바른병원에 게시더라구요. 
 

 계단을 내려서 발딛는 충격에 허리뼈가 여러갈래 골절되셨답니다.
 한달 이상 치료해보고 세달까지 갈수도 있다고, 침대에 가만 누워만 계시랍니다
 
 

  올라오는길에 광주 용수리 경희누나 전화해보니 여기도 병원에 계신다네.
  빗길에 내외가 오토바이 타고 출근하는데 지나던 화물트럭이 갑작 방향바꾸며
  밀어붙여 충격에 넘어졌다 하네요
 

  핸드폰 사진 찍을라 하니 매형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네요.
 

  아, 이제 제대로 좀 잡혔어요. 내외가 한 병실에 있다니 신기합니다.
  크게 다친건 없으니 다행이고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