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빈병덕순자

서선호

2011. 5. 29. 오전 9:03:37

 

종덕이 아들 우영이 결혼식날 넷이 동행이뤄 서둘러 출발했지요

 

    감곡성당을 향했지요. 마당 입구 화단에 작은 꽃들이 먼저 반겨 주네요

 

   보라색 이름모를 꽃하며....

 

    왜 꽃들에 대하여 이리 무지했을까? 함박피었다 지금을 떨굴시기...

 

   매산을 한바퀴 돌기로 하고 언덕길을 오릅니다. 다정히도...

 

   따끈한 날씨덕에 금세라도 웃통을 벗어 제치기라도 할 듯....

 

   십사처[열네군데] 십자가의 길  기도처마다 숙연히 묵상하는 우리 순자씨...

 

   매산 정상에서 한 장면...

 

   벤치에 나란히 앉고 보니 또 한 장면...  여러 친구들도 함께 했더라면...

 

  다 내려와 감곡성당을 배경으로 선 삼빈 순자.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에 선 병덕.

 

    단연 돋보이는 순자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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