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추조 적발 사건과 첫 순교자 김범우(1785년)
1785년 3월 이벽, 이승훈, 정약전, 권일신 등이
중인 김범우의 집(지금의 명동성당)에 모여
신앙 집회를 하던 중 관헌에 의해 적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신 추조판서는 온건하게 사태를 수습하고자
양반 계금의 이벽등은 체포하지 않고 중인 계급의 김범우만
체포, 태형을 가한 후 경상도 단양(혹은 단장)으로 유배시켰다.
유배지에서 김범우는 태독으로 죽어,
조선 교회 최초의 순교자가 되었다.
당시의 조선사회가 천주교를 핍박한 이유는
천주교인들이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지 않는 다는 것과
양반 상놈, 남녀가 함께 모여 집회를 한다는 것이 었다.
한국 첫 순교자
2005. 11. 22. 오전 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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