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는 날은 아름답다

2009. 1. 6. 오후 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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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날은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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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날은 아름답다 ...♡ 첨부이미지

 

로댕의 "키스"를 만나고 거리에 나와 발아래 부서지는 햇빛을 따라 걷는다 첨부이미지

 

미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나보다 사랑하다 미쳐 죽어간 까미유끌로델의 눈빛이 소름돋게 아름답게 느껴져 그의 심장 조각에 손을 대 본다 첨부이미지

 

아직 뛰고 있다 그는, 아직 사랑하고 있는 것이리라 첨부이미지

 

어느 순간에도 나를 버리지 못한 빈 몸이 한올한올 벗겨져 날아갈 것 같아 거리를 지나는 누구라도 붙들고 서서 키스하고 싶다, 순결한 피를 흘리고 싶다. 로댕을 사랑한 까미유끌로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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