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리운 이에게 한 줄의 편지가
쓰고 싶은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내 마음의 비밀코드를 열어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나만의 가을 긴 여행을 떠나보고도 싶네요
태풍이 지나간 후의 살림은 빈약하지만 그래도 풍성한
가을인 것 같아요 이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오를데로 오른 물가이지만 조상님께 지낼 차례 준비, 부모님 선물
하지않을 수 없지요
태풍탓으로 9월이 언제 하순으로 접어들었는지 모르겠군요
얇은 지갑으로 명절 장보기 시작합니다
장바구니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네요
풍성한 가을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운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전례단님들 고향 가시는길 안전운행 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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