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마음

2007. 6. 3. 오후 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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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마음 정 영순 텅 빈 마음 무엇으로 채우리 베풀 수도 나눌 수 있는 삶으로 살아갔으면 좋으련만 인간의 욕심 생에 끝없는 몸부림 빈 마음일 순 없는지 조심스레, 언제든, 무엇이든, 채울 수 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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