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사이서1장 1절~23절

2005. 4. 7. 오전 10:45:18

글자

인사

 

1.하느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로와 우리 형제 디모테오가

 

2.골로사이에 잇는 성도들, 곧 성실하게 그리스도를 믿는 교우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바울로의 감사

 

3.우리는 여러분을 위해서 언제나 기도하고 그 때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그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모든 성도에게 사랑을 보여 주고 잇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5.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에 마련해 두신 축복에 대한 희망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희망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받아 들었을 때에 이미 들은 바 있습니다.

 

6.그 복음은 여러분에게 전해져서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의 말씀을 듣고 그 참뜻을 깨닫게 되면서부터 열매를 맺으며 퍼져 널리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7.그 복음을 여러분에게 가르켜 준 사람은 우리의 사랑하는 동료 에바프라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그리스도르 위하여 충실히 일한 일꾼이며,

 

8.여러분이 성령을 통해서 사랑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만물의 으뜸이신 그리스도

 

9.우리는 그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해 왔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지혜와 판단력으로 하느님의 뜻을 충분히 깨닫게 되기를 빌어 왔습니다.

 

10.또, 우리는 여러분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함으로써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온갖 좋은 일을 행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11.또 우리는 여러분이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권능으로부터 오는 온갖 힘을 받아 강하여져서 모든 일을 참고 견딜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12.아버지께서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께서는 성도들이 광명의 나라에서 받을 상속에 참여할 자격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13.아버지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시어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4. 우리는 그 아들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속박에서 풀려났습니다.

 

15.그리스도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에 앞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16.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창조되었습니다.

 

17.그분은 만물보다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속합니다.

 

18.그리스도는 또한 당신의 몸은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최초의 분이시며 만물의 으뜸이 되셨습니다.

 

19.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20.그리스도를 내세워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로써 평화를 이룩하셨습니다.

 

21.여러분도 전에는 하느님으로부터 떨어져서 하느님께 적의를 품고 사악한 행동을 일삼고 있었습니다.

 

22.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의 몸을 희생시키시어 여런분과 화해하시고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없고 탓할 데 없는 사람으로서 당신 앞에 서게 하여 주셨습니다.

 

23.물론 여러분은 튼튼한 믿음의 기초 위에 굳건히 서서 여러분이 이미 받아들인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고 신앙생활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아래 모든 사람에게 전퐈되었고 나 바울로는 그 소식을 전하는 일꾼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