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서 4장 1절 ~16절

2005. 4. 4. 오후 5:23:02

글자

일치를 호소함

 

 

1  .주님을 위해서 일하다가 감옥에 갇힌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으니 그

     불러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살아 가십시오.

 

2  .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다하여 사랑으로 서로 너그럽게 대하십시오.

 

3  . 성령께서 평화의 줄로 여러분을 묶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신 것을 그대로 보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4  .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며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안겨 주시는 희망도 하나입니다.

 

5  .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며

 

6  . 만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고 만물을 꿰뚫어 계시며 만물 안에 계

      십니다.

 

7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들에게 각각 다른  은총을 알맞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8  . 성서에도,

             "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 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9  . 그런데 올라 가셨다는 말은 또한 아래의 세계에까지 내려 가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 그리로 내려 가셨던 바로 그 분이 모든 것을 완성하시려고 하늘 위로 올라 가셨습니다.

 

11 .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선물을 은총으로 주셔서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예언하

      는 사람으로, 어떤 사람들은 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12 .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3 .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14 . 그 때에는 우리가 이미 어린아이가 아니어서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써 사람들을 잘못에 빠뜨리

      는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 저리 밀려 다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5 .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16 . 우리의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

      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도 이와 같이 사랑으로 자체를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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