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장 1절 ~ !18장 29절

2024. 12. 30. 오전 7:49:41

글자

*01 118(117)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02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03      아론의 집안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04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05      곤경 속에서 내가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으로 이끄셨네.

*06      주님께서 나를 위하시니 나는 두렵지 않네.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07      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니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나는 내려다보리라.

*08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네,

          사람을 믿기보다.

*09      주님께 피신함이 더 낫네.

          제후들을 믿기보다.

*10     온갖 민족들이 나를 에워쌋어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찔렀네.

*11      나를 에우고 또 에워쌋어도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찔렀네.

*12      벌 떼처럼 나를 에워쌌어도

          그들은 가시덤불의 불처럼 꺼지고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무찔렀네.

*13      나를 쓰러뜨리여 그렇게 밀쳤어도

          주님께서 나를 도우셨네.

*14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15      의인들의 천막에서는

          기쁨과 구원의 환호 소리 터지네.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16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17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18      주님께서 나를 그토록 벌하셨어도

          죽음에 내버리지는 않으셨네.

*19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20      이것이 주님의 문이니

          의인들이 그리로 들어가네.


*21      제가 당신을 찬송하니

          당신께서 제게 응답하시고

          제게 구원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23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24      이 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25      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26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이는 복되어라.

          우리는 주님의 집에서 너희에게 축복하네.

*27      주님은 하느님

          우리를 비추시네.

          제단의 뿔에 닿기까지

          축제 제물을 줄로 묶어라.


*28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을 찬송합니다.

          저의 하느님, 당신을 높이 기립니다.


*29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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