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장 1절 ~ 52장 11절

2024. 12. 16. 오전 7:48:30

글자

*01  (51)[지휘자에게 마스킬. 다윗.

*02      에돔 사람 도엑이 사울에게 와서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하고 알렸을 때]


*03      하느님의 자애가 한결같은데

          권세가야, 너는 어찌하여 악을 자랑하느냐?

*04      거짓을 일삼는 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

*05      너는 선보다 악을,

          의로움을 말하기 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06      거짓을 꾸미는 혀야

          너는 온갖 멸망의 언사를 사랑하는구나.

*07      그러니 하느님께서는 너를 영영 허물어뜨리시며

          너를 천막에서 잡아채고 끌어내시어

          생명의 땅에서 너를 없애 버리시리라.   셀라

*08      의인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그를 비웃으리라.

*09      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10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네.


*11      제가 당신을 영원히 찬송하니

          당신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 앞에서

          좋으신 당신 이름에 희망을 둡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