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장 1절 ~ 14장 7절

2024. 12. 5. 오전 8:00:54

글자

*01 (13) [지휘자에게. 시편 다윗]


          어리석은 자 마음속으로

          '하느님은 없다.' 말하네.

          모두 타락하여 악행을 일삼고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02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들을 굽어 살피신다.

          그 누가 깨달음 있어

          하느님을 찾는지 보시려고

*03      모두 빗나가

          온통 썩어 버려

          착한 일 하는 이가 없구나.

          하나도 없구나.

*04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는가?

          나쁜 짓 하는 모든 자들

          내 백성을 빵 먹듯 집어삼키는 저들

          주님을 부르지 않는 저들.

*05      거기에서 그들은 겁에 질려 소스라치리니

          하느님께서 의인의 무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06      가련한 이의 뜻을 너희가 수치스럽게 만들지만

          주님께서 그의 피신처이시다.

          아, 시온에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베풀어졌으면!

*07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운명을 되돌리실 때

          야곱이 기뻐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