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장 1절 ~ 11장 7절

2024. 12. 5. 오전 7:51:42

글자

*01 (10)[지휘자에게. 다윗]


          주님께 나 피신하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에게 말하느냐?

          새처럼 산으로 도망쳐라.

*02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메겨

          마음 바른 이들을 어둠 속에서 쏘려 한다.

*03      바탕까지 허물어지는데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으야?"

*04      주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궁전에 계시고

          주님의 옥좌는 하늘에 있어

          그분 눈을 살피시고

          그분 눈동자는 사람들을 가려내신다.

*05      주님께서는 의인도 악인도 가려내시고

          그분의 얼은 폭행을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신다.

*06      그분께서 악인들 위에 불과 유황의 비를 그물처럼 내리시어

          타는 듯한 바람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07      주님께서는 의로우시어 의로운 이들을 사랑하시니

          올곧은 이는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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