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서 39장 1절 ~ 39장 8절

2021. 1. 19. 오전 11:15:21

글자

바빌론의 사절단

*01 그때에 발아단의 아들인 바빌온 임금 므로닥 발아단이, 

     히즈키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02 히즈키야는 그들을 반가이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자기의 보물 

     창고와 은과 금, 향로와 고급 기름, 병기고 전체와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가 자기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03 그때에 이사야 예언자가 히즈키야 임금에게 와서 물었다. "이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 어디에서 왔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먼 나라에서 나를 찾아온 사람들이오. 

     바빌론에서 왔소."

*04 이사야가 다시 물었다. "그들이 임금님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히즈키야가 대답하였다. " 내 궁궐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았소. 내 창고 안에 있는 것 가운데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소."

*05 그러자 이사야가 히즈키야에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06 '보라, 네 궁궐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네 조상들이 오늘날까지

     쌓아 온 것들이 바빌론으로 옮겨져, 하나도 남지 않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 주님이 말한다.

*07 너에게서 태어날 아들들 가운데 더러는 끌려가서 바빌론 

     왕국의 내시가 될 것이다.'"

*08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전한 주님의 말씀은

     지당하오." 그러면서도 그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평화와

     안정이 지속되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