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

2015. 2. 22. 오후 10:56:34

글자

 

 

 

 

 

흰색가시나무에

진밤색 라커칠을 했습니다

 

 

 

 

 

 

 

 

 

 

 

 

 

어느 시인은 ‘몸의 중심은 뇌나 심장이 아니라 아픈 곳’이라고 했습니다.  아픈 곳에 손이 가고 기도가 있습니다. ‘공동체에는 아픈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이유입니다.
경계가 없으면 존재하는 만물이 공동체입니다. 서로를 한 몸으로 고백하는 공동체 영성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요약이고 핵심입니다.

 

수고해주신 아네스 선생님과 꽃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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