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재신부님 환영사

2015. 12. 7. 오후 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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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환영사


찬미예수님


이형재 십자가의 성요한 신부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환영 합니다 뜨거운 박수로 신부님을 환영 합시다


한강의 정기를 받아 1969년 설립된 천주교 공덕동 성당은


47년동안 하느님 아버지의 축복과 사랑 속에 믿음의 전당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47년전 가난과 낙후된 환경을 벗어나지


못한 마포는 이제는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서울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격동의 시기 변화의 시기에서


우리는 아픔을 꺾었고 상처도 받고 고통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주님께서는 우리를 지켜 주셨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새 목자를 맞이하여 우리는 더욱 성숙된 신앙으로 서로 화해 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일치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우리 모두를 사랑 해주시고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게


해주십시오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로써 거듭 날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요 지난 이픔과 상처를 주님의 십자가에 맡기고 사랑으로


일치 합시다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형제 자매님 모두에게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환영 합니다


천주교 공덕동 성당 신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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