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사

2015. 11. 30. 오후 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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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위 임 사*


유수같은 세월이 흘려 흘려 신부님이 부임해 오신지

5년이 돼어 신부님 위임식을 갖게 돼었습니다

지난 5년을 회상 해볼때 산골짝에 계곡물이 흐르듯

감격이 무상 합니다 어느때는 평화롭게 어느때는

부딛쳐 깨어져 아픔기도 하면서 오늘까지 그 계곡물은

흘려 왔습니다 저희들은 신부님의 그 깊은 영성 신앙

성서에의 말씀 신심 깊은 기도 너무나 잘알고

존경 합니다 그러나 신부님의 소통과 포용력을 요구하면서

이해를 못한적도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걸 다 잊고 차분한 마음으로 신부님을 보내

드립니다 신부님 기도로써 저희들 마음을 어루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어디를 가시든 건강하시고 양때를

사랑으로 포용하시는 착한 목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주님의 축복 속에 우리모두는

하나되어 하느님 아버지 보시기 좋은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 합시다

안넣히 가십시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나다

공덕동 성당 신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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