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열심히
아파트 주위를 돌고 있는데...
하늘이가 아빠와 동생들하고,
운동을 마치고 들어가다
마주쳤어요.
"오늘 반모임인데 안가셨어요?"
하늘이가 나를 보고 말했죠
"그런데 장소는 몰라요~"
귀여운 말투로...
깜빡했지만,
약간서운했어요~
연락이 없었거든요
반장님!
항상 전화가 오다가 안오니까
방심한 탓이죠~
"제 탓입니다"
다음달에는 이곳에
날짜를 올려 주세요~

2007. 6. 14. 오전 1:53:24
가슴에 그어진 까만선은 심벌 마크? ^0^
제가 죄송합니다. 전화 안드렸더니 불참하신 분 많었어여~~^^
이제 날짜와 장소 올려 드릴께요.
신랑이랑 함께 가도록 노력할께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