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나의 어머니로

2007. 6. 15. 오전 6:32:48

글자

사노라면 많은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죠  그 중에 신앙적으로 곤란 할 때가 종종 있지요  저는 가톨릭으로 개종 한지 어언간 8년째가 되네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어서 소개할까 해요 여러분들도 가끔 이런 경험 하셨으리라 믿어요    
에전에 제가 근무하던 직장은  개신교에서 운영하던 단체였어요 
직원중에는 개신교 장로 권사 집사 등등 직분을 갗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었죠 
지금이나 그때나  늘 틈만 나면 성경을  보던 저를 못 마땅히 여기시던 상사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모  교회의 전교회장 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셨어요 하루는 저를 부르시더니 성경을 가지고 따지시기를 하느님의 말씀 이외의 어떤 교리도 이단이라며 성모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박하시는 것이었어요 그분이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 께서 말하기를 성경에는 어느 부분에도 성모라는 말이 나오지를 않는데 왜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성모라고 하느냐? 셩경에도 없는 말을 지어서 교인들을 미혹 하는 성당을 왜 다니느냐? 당장 이단 교회를  다니지말라고 윽박 지르시더군요
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는데 그분은  저를 대할때 마다 그것을 상기 시키시면서 저를 압박하셨어요  셩경을 100회 이상 통독한  저로서는  그분의 비웃음을 참지 못하고 그분께 정중히 말씀 드렸죠 
댁의  호적에 사모님 이라는 명칭이 기제 되어  있나요 ? 여보라는 명칭으로 기제가 되어 있나요? 아무게 엄마라고 기제되었나요 ? 댁의 자녀 분들은  엄마라는 호칭 대싱에 이름을 부르나요 ?만약에 자제님께서 대통령이 되셧다면 사람들은 어찌 부를까요 ? 대통령의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른 다면 대통령이 된 아들은 좋아 할까요? 
이렇게 나의 대답은 계속 되었답니다 ㅎㅎㅎ
지금도 그때를 추억하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아! 나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










   

댓글 3

  • 2007년 6월 15일 오전 9:03

    ^^...잘 하셨어요.

  • 2007년 6월 15일 오전 10:01

    정말 잘 하셨네요. 통쾌 유쾌한 답변 이네요.*^^*

  • 2007년 6월 18일 오후 10:55

    자비하신 하느님, 그래도 하느님은 모두를 사랑하시네요, 형제님에게는 지혜를 주시고 그 분들에게는 진리의 깨달음을 주셨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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