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웃음을/이해인

2007. 5. 26. 오후 5:05:39

글자
 
따스한 웃음을 / 이해인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 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선물로 주신 영원한 생명을 나의 어리석음으로 놓치는 일이 없게 하소서 모든 일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굴복이 아니라 극복의 태도로 임하게 해주소서 살아 있을때 이웃에게 한번이라도 더 따스한 격려의 말과 웃음을 주게 하소서
 

댓글 1

  • 2007년 5월 26일 오후 5:07

    ㅎㅎ.. 드디어 이해인 수녀님 시를 찾아서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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