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공현 대축일

2008. 1. 9. 오전 11:17:09

글자

주님 공현 대축일  (2008년 1월 6일 )

제자를 부르시는 예수님

 

정진석 추기경 님과 평화방송.평화신문의 신년대담 내용을 간추립니다

 

하느님의 축복 속에서

우리 사회의 많은 이들이

하느님으 알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주교25명 교황 개별 면담에 대한 ...

 

○ 모든 주교들은 5년에 한번 교황과 개별 면담을 해야합니다

   사도좌 정기 방문은

  첫째 :베드로와 바오로 성인의 무덤에 참배하고

  둘째: 무덤을 참배하는 기회에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인 교황과 개별 면담을 하며

  셋째: 교황청 각 부서를 방문함으로써 교황과 교구간 업무 협조를 원활하게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에는 모두 25명의 한국주교들이 교황님을 개별적으로 만났습니다

 

●아시아 복음화에 앞장 당부

 

○복음화 2020운동에 대한 교황님의 지지

 

●가정이 생명의 기초가 되는 사회를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 가정이 인간생명의 기초가 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

   1년 동안 임신된아기중에서 태어난 아기보다 태중에서 살회된 아기가 더 많을 정도로

   생명의 가치가 훼손당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나라가 축복 받기위해서는 가정이 생명의 기초가 되는 사회가 돼야 할 것입니다.

 

●자격자 가진 전문 상담가 양성

 

○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이 기쁘게 살수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상담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이에 자격증을 가진 전문 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영성심리상담 교육원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침묵의 교회` 북한 선교 준비

 

○해방 당시 북한에는 신자 5만 5천여 명과 58개 성당이 있었습니다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모두 잡혀가고 성당과 공소는 모두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지하에서 몰래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이가 얼마나 되는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천 명이니 3천명이니 하지만 어쨋든 공개적으로 신앙생활을  할수 없는 곳이 북한 입니다.

 

북한에는 평안도를 관할하는 평양교구와 함경도를 관핳하는 함흥교구, 그리고 덕원면석수도원구가 있습니다.황해도는서울대교구 소속 입니다 모두 침묵의 교회죠 .황해도는 1928년감목대리구가 된후 아직까지 교구로 독립이 안된 상태입니다 제가 평양교구 교구장서리를 겸하고 있으며 황해도는  서울대교구의일부이기때문에 역제 제 관할입니다.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언젠가 이 지역에 신앙의 자유가 주어졌을때를  대비한 조치입니다.

 

● 모든국민이끄는 대통령 돼야

 

○ 자신을 뽑아준 국민뿐아니라 모든국민을 이끄는 이가 대통령 입니다.

   누구나 에게 일자리를 주고 교육제도를  정비해서 학생과 학부모모두가 가슴을 졸이는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해 주길 ..

 

물질은 한전돼 있습니다 . 모든지구인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 지구입니다

 재산이 편중되면 서로가 불편해 집니다.

합리적 분배와 균등 분배는 다릅니다.

합리적 분배에는 불평이 없습니다

수적으로 균등한 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능력과 노력에 합당하게 받는것이 합리적  분배입니다

교회는 이런 점에 유념해야 합니다.

 

상대의 능력을 존중하는 사회가 돼야 합니다  서로의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분배에  불만을 갖게 됩니다. 사람은 각자 독특한 재능이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느 ㄴ자세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인류 전체가 행복한 체제 필요

  

○ 지금은 새로운 체제를 모색하는 시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이들이 인정할 수 있는 합리적 체제를 만들어 내는  노력을 기울일때  인류 전체가 행복해질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복음화 노력에 더욱 매진해야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느님을 알아야 행복해질수 있습니다.이념만으로도 부족 합니다 신앙을 갖고 하느님 품에서 서로가 한 형제자매임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선교매체

 

○우리 사회에 매스컴이 많습니다만 평화방송TV와 라디오 평화신문은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보도 매체입니다. 병상에 누워게신 분들이 평화방송을 보고 듣는 재미로 하루하루 고통을 견뎌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평화방송. 평화신문에 종사하는 여러분이 시. 청 취자와 독자들로부터 감사하다는 말을 듣는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방송과 신문의 질을 높이는데 좀더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좋은일 많이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하느님칭찬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