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성지 성김대건(안드레아)신부 제주표착기념관

김경필

2008. 6. 10. 오후 7:57:55

우리나라  개화기의 한 선구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는 1845년 8월17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로 서품을 받았다. 그는 8월31일 페레올 주교와 다블뤼 신부등,일행과 함께 라파엘 호라는 배를 타고 상해를 출발하여 귀국하는 길에 큰 폭풍우를 만났다. 키와 돛대가 부러져 망망대해를 표류하다가 상해 출발 29일만인 9월28일, 이 곳 제주도 용수리 해안에 도착하였다. 김대건 신부는 조국에서의 첫미사를 이곳에서 봉헌했으리라.
천주교 제주교구는 용수리에 성 김대건 신부 표착기념관을 건립하고 이곳을 성역화 하였다.
천주교 신자들은 이곳에서 김대건 신부의 신앙과 순교정신을 기리며 조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연락처 064-772-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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