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나 잔인하다는 말인가?
정말이지 증오만 남은 것일까?
가자지구에 이스라엘에서 폭격을 한 바람에 어린이들과 민간인이 희생을 당했다.
부모가 자식을 잃고 어떻게 살 수 있다는 말인가?
이스라엘은 호세아 예언서를 어떻게 읽고 있을까?
그 형제들을 어떻게 이토록 자주 살해하는가?
세상은 나날이 좋아지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한 사실은
사람은 나날이 잔인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계속 반복되는 희생이 있다.
그것도 가난한 이들이 말이다.
오늘은 너무나 슬프게도 아마존에 사시던 부족 80여분이
금채굴업자들에 의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셨다.
너무나 오지라서 늦게 알려진 모양이다.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가득차고 있는 중이다. 무한한 욕심으로 가득한 우리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하느님뿐인데 하느님은 폭력을 사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느님의 방법으로 저희를 막아주세요.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