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S. CATHARINA DE SIENA)의 생애와 사상
시에나의 성 카타리나는 그녀의 짧은 인생에도 불구하고 1970년 10월 4일 교황 바오로 6세로 부터 교회 박사 칭호를 받았다. 여성으로서 교회 박사가 된 이는 교회 역사 안에서 몇 명 되지 않는다. 이는 자신의 모든 생활 체험에서 분명하고도 끊임없이 그리스도께 자신을 온전히 바쳐 하느님의 신비를 깊게 파고든 그녀에게는 너무나 적절한 일이다.
카타리나는 당시의 교황과 귀족들, 수도자, 상인들에게 수십 통의 편지를 썼다. 또, 교황과 피렌체 시민들 사이의 논쟁을 중재했을 때 암살 위기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도 받지 못했던 33살의 그녀에게 신비가, 중재자, 신학자, 설교자, 간호사, 교회 박사 등의 모든 호칭이 거룩한 월계관으로 주어진 것이다.
시에나의 카타리나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은 헤지오그라피라고 불리는 일종의 성인전으로서, 모범이 되거나 영감을 주는 인물에 대한 본받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공경하기 위한 전기다. 이들은 많이 윤색되긴 했지만, 정열적이고 풍부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소 어색하긴 해도 그녀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카타리나에 대하여 전해진 그리고 기록된 전승들은, 모두 함께 영향력 있는 14세기 여인의 모습을 20세기의 사람들에게도 전해 주어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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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혁
2. 시대적 배경
3. 사상(신비주의)
4. 카타리나의 신학
5. [대화]에 대해서
6.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의 기도
7. 참고자료
8. 성녀 가타리나에 관한 링크
<도미니코 수도회 홈페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