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파샤바 계곡 삼위일체 바위2

2001. 8. 14. 오후 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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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부 해발 1,000미터의 고원 지대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파샤바(장군) 계곡 모습입니다.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질, 즉 본래 푸석푸석한 사암 지대가 3천만 년 전 에르치예스 및 하싼 화산의 폭발로 용암과 화산재로 덮여 오랜 풍화작용과 침식으로 단단한 부분만 남아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옛부터 많은 수도자들이 고행하며 지낸 곳으로 성 시몬 동굴 성당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세 개의 버섯 모양이 하나의 바위 위에 생겨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초기 수도자들이 고행을 위해 버섯 모양의 바위 위에 한 명씩 올라가서 살았다고 합니다. 또 하나의 바위에서 세 개의 봉우리가 나온 것을 보고 삼위일체 바위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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