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부 해발 1,000미터의 고원 지대 카파도키아(Cappadocia)의 파샤바(장군) 계곡 모습입니다.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질, 즉 본래 푸석푸석한 사암 지대가 3천만 년 전 에르치예스 및 하싼 화산의 폭발로 용암과 화산재로 덮여 오랜 풍화작용과 침식으로 단단한 부분만 남아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옛부터 많은 수도자들이 고행하며 지낸 곳으로 성 시몬 동굴 성당 등이 있습니다. 또한 버섯 모양의 바위로 유명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