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소피아 대성당에서 가장 잘 보존된 모자이크로 비잔틴 시대 황제의 출입문이자 현재 출구로 사용되는 내랑 오른쪽 끝에 있습니다. 이 모자이크를 보면 아기 예수님을 안은 성모 마리아가 앉아 있고, 오른쪽에는 콘스탄티누스 대제(306-337년 재위)가 콘스탄티노플을 상징하는 도시 모형을 들고 있고, 왼쪽에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527-565년 재위)가 성 소피아 대성당을 상징하는 성당 모형을 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성모 마리아와 예수님께 그들의 걸작품을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