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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열쇠 1장 믿음은 무한한 힘이다.
무려 백여년이 넘도록 육상선수들은 1마일(약1,600미터)을 4분 이내에 주파하는 기록에 도전해왔다. 그 기록은 육상 종목의 성배(Holy Grail)로 여겨질만큼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이었다. 어떤 의사들은 의학 잡지에 왜 인간의 몸으로 1마일을 4분 이내에 주파하는 것이 불가능한지를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런데 1954년 5월에 영국의 한 의대생 로저 배니스터가 1마일을 3분 59초 4의 기록으로 주파했다. 그의 경이로운 기록은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이후에 일어난 일들이었다. 그로부터 한달 후 1마일을 4분 이내에 주파하는 기록이 또 달성된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계속해서 그 기록이 달성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이 기록은 무려 700번이상이나 달성되었는데, 때로는 한 경기에서 여러 명이 달성하기도 했다.
대체 이게 어찌된 일일까? 그 기록을 달성한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 단지 그들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을 '믿었을 뿐'이었다. 그들의 믿음이 많은 사람들이 그 전까지 인간의 한계라고 생각한 것을 깨뜨린 것이다.
꿈을 이루는 데 있어 믿음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내가 만난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공통된 한가지가 바로 "믿음"이었다. 즉 해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었다는 게 그들이 성공을 거둔 중요한 이유였던 것이다.
내가 식품회사의 영업 당당 부사장으로 일하던 시절에 사원을 한 명 고용해야 한 적이 있다. 나는 그날 하루에 여덟 번의 면접 약속을 잡아 놓았는데, 오전에 마난 사람들은 별로 신통치가 않았다.
나는 오후의 면접 일정을 기다렸고, 1시에 지원자를한 명 만났다. 그는 키도 크고 생김새도 괜찮았다. 나는 '이 사람이 적격일 수 있겠군' 하고 생각했다. 15분쯤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나는 그에게 "앞으로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까?"라고 늘 하던 질문을 했다. 그런데 그의 대답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글세요, 어쩌면 지금처럼 여전히 면접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죠." 그것은 결코 내가 바라던 대답이 아니었다. 나는 몇 분간 그와 함께 이야기를 더 나누다가 결국 내보내고 말았다.
다음으로 2시에 약속한 사람이 찾아왔다. 그는 씩씩하게 걸어 들어와서는 힘을 주어 악수를 했다. 몇 분 후, 나는 그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 "앞으로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까?" 그는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앤더슨씨, 나는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을 겁니다. 이 직업은 저의 능력이나 목표에 적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회사의 제품을 잘 팔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한 달 후에 제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시다면, 그때는 월급을 받지 않겠습니다.
그 친구는 그 말 한마디로 나를 때려눕힌 격이었다. 나로서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물론 단지 월급을 아낄 수 있어서가 아니었다. 나를 사로잡은 것은 그가 내게 보여준 분명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열정이었다. 그로부터 1년 뒤, 그 친구는 우리 회사 최고의 영업사원이 되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이 옳다는 것을 안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시도하려는 의지와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 리치 디보스( Rich Dev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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